-제43기 평일반 선수트레이너 연수교육-

<제43기 선수트레이너 연수교육>
어제 교육에 이어서 해부학강의 2번째 시간은 상완골(humerus), 요골과 척골(radius and ulna), 손목과 손(wrist and hand)에 대해서 배워 상지골을 마무리하였고, 하지골(lower extremity)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하지대(pelvic girdle)를 이루고있는 골반(pelvis), 대퇴(femur), 슬개골(patella), 경골&비골(tibia and fibular), 발(foot)에 대해서 배웠고. 교수님께서 상지골과 비교하며 설명해주셔서 상지대를 복습하며 하지대를 배워 2배의 학습효과를 보았습니다. 손목, 발목을 이루고있는 뼈와 인대를 직접그려보고 만져보고 눈으로 봄으로서 이해를 도왔고 관절(joint)의 종류, 움직임, 관절의 운동형태도 배워 한동작을 할 때 관절에서 몇가지의 운동형태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배운것을 까먹으려 할 때 마다 전에 배운것을 복습시켜주시기 때문에 어렵지만 계속해서 배워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